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27일, 농협은행 사상중앙금융센터(강동호 센터장)와 사상구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성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명호 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장, 강동호 농협은행 사상중앙금융센터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하였고 기탁된 성금 500만원은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꿈★이룸 1004”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꿈★이룸 1004”사업은 사상구청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9년부터 추진해오던“교복나눔 1004”사업이 사상구 관내 거주 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게 되면서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교 입학생들이 직접‘꿈★이룸 농협통장’을 발급하여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과 교재 등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 한해 교복나눔 1004(천사) 후원자들이 꾸준히 모은 소액 후원금과 이번 농협은행 일시 성금이 더해져 진행될 예정이다.
최명호 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장은“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이룰 수 있도록 농협 직원 모두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본격적인 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지원과 더불어 가계비용 지출이 많아지는 새학기에 어려운 가정을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감하는 교육복지로 행복한 아이들의 도시, 사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사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