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올해 성과를 토대로 한 2021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에 본격 나섰다.
군은 올해 실적을 평가하는 내년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의 우수한 성적 달성을 위해 평가지표 분석 및 목표관리 제도화 등 핵심추진전략을 세우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을 중앙부처와 함께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 지표는 총 116개로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의 5대 국정목표 및 100대 국정과제의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평가지표 분석 및 목표관리 제도화, 부서 참여도 제고 및 협력체제 강화, 평가결과 반영 및 개인 인센티브 부여의 3가지 핵심 추진전략을 세우고 부서장 중심의 책임감 있는 관리 강화로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우수한 성과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매월 말 추진실적을 전북 합동평가관리시스템(J-VPS)를 활용하여 점검하고 5월부터는 부군수 주재로 부진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연 6회 이상 개최하여 실적관리에 나선다.
또한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컨설팅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담당자별 역량을 제고하고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관리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갖고 실적제고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지표인 정성지표에 대해서는 20건의 사례를 조기 발굴하여 전북도와 협의하에 전문가 컨설팅을 준비하는 등 단계별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매년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센티브를 받는 등 적극적 대응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왔다.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시군 노력도 부문 1위로 총 3,250만원의 인센티브를 따냈고 2018년 실적 평가에서는 군 단위 중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인센티브는 평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위한 비용으로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재환류된다. 올해도 도내 상위권 성적 달성이 목표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임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