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코로나19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을 위한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시군이 총 15억원을 투입하며, 도내 미취업 청년 5,000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수급자,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실업급여·구직활동지원금·구직촉진수당 참여자, 정부·도·시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구직활동지원 관련 유사사업 참여자, 고교생·대학(원)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수준, 미취업 기간 등 심사기준에 따른 우선순위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4월 28일부터 도·시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군별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활력을 줄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