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달서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주변 먹거리 환경 조성
대구 달서구 (구청장 이태훈)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학교 주변 문구점과 슈퍼마켓, 휴게음식점 등에서 판매 중인 과자류, 빙과류,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학교 개학을 앞두고 문구점, 슈퍼마켓, 휴게음식점 등 학교 주변 200m 이내와 이월드 등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사전 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달서구 관내에는 초·중·고 109개 학교 주변과 이월드 등 총 363개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무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으로 지도·점검반을 구성하여 저염저당 권장, 식중독 예방수칙, 위생모 및 앞치마 착용 등 영업자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계도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비만이나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 취급업소에 대하여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향후 재점검 결과 시정 불가업소는 단속하여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어린이식생활 환경조성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 달서구청]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